Jawscandy is a creative group driven by the nostalgia of childhood, particularly inspired by the innocence of eating Jaws ice bars. With a focus on overcoming societal limits, their work transforms boundless curiosity into visual results, delivering powerful messages of growth and resilience through experimentation.
Jawscandy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성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통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단체 입니다. 어린 시절 먹고 장난치던 죠스바에서 영감을 받아, 무엇이든 도전하고 실천합니다. 특히 삶의 영향을 미치는 현대 사회문제에 대해서 디자인으로 풀어내고, 풍자하고 지적하며 과감하게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현상이 가지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구성원들이 각각의 재능과 시각적인 커뮤니케이션 장치들로 영향력을 전파합니다.
설립자가 직접 쓴 핸드라이팅을 프로그램으로 재작업 하여 아이덴티티 초기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자유롭게 뭐든 질문하고 접근했던 어린 모습에 대한 회상, 복잡한 현대의 사회현상이 역설적이게 오버랩되는 느낌을 중성적으로 풀어갑니다.